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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흐름을 따라 필요한 이야기만 더 가볍게 찾아보고, 질문과 후기, 수다까지 차분하게 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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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잡자니 남을 것 같고, 딱 맞추자니 당일에 모자랄까 봐 자꾸 다시 세게 돼요. 하객 수 기준으로 딱 맞추셨는지, 아니면 여유분을 어느 정도 두셨는지 궁금해요. 막판에 제일 헷갈리는 게 이런 자잘한 수량 계산인 것 같아요.
최종 인원 맞춰서 준비해도 당일엔 꼭 몇 장씩 더 찾게 될 것 같아서요. 예식장 담당자한테 맡기셨는지, 사회자나 가족이 나눠 들고 있었는지 궁금해요. 실제로 제일 덜 헷갈렸던 방법 있으면 참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