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본식 일주일 전쯤엔 챙길 물건을 어디까지 따로 빼두셨어요
·8일 전
02
예물함, 식권 여분, 답례품 체크용 메모, 부모님 전달 물건처럼 당일 아침에 찾으면 안 되는 것들을 따로 모으는 중이에요. 너무 일찍 빼두면 또 중간에 다시 꺼내게 될 것 같아서, 다들 어느 시점부터 한 박스나 가방으로 정리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본식 일주일 전쯤 되면 예물, 청첩장 여분, 비상약, 스타킹처럼 당일에 빠지면 곤란한 것부터 먼저 한 박스로 빼뒀어요. 옷이나 소품은 마지막에 넣더라도 필수품만 먼저 모아두면 마음이 훨씬 덜 바쁘더라고요.
저는 일주일 전쯤 되면 예물함, 식권 여분, 봉투류처럼 절대 빠지면 안 되는 것부터 먼저 한 가방에 넣어뒀어요. 당일 아침에 마지막으로 넣어야 하는 건 따로 메모만 붙여두고, 기본 짐은 미리 분리해두니까 훨씬 덜 헷갈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