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본식 2주 전쯤엔 체크리스트를 어디까지 확정해두셨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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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갑자기 자잘한 할 일이 한꺼번에 보이기 시작해서 순서를 다시 적고 있어요. 식권, 감사봉투, 혼주 일정, 식전 영상 확인 같은 걸 어떤 순서로 끝내면 덜 흔들리는지 궁금해요. 막판에 제일 도움 됐던 체크 방식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저는 본식 2주 전쯤에는 식권이랑 감사봉투처럼 바로 인쇄하거나 수량이 갈리는 것부터 먼저 잠그고, 식전 영상이나 순서표는 하루 단위로 다시 보는 식으로 나눴어요. 한 번에 다 끝내려 하기보다 마감이 있는 것부터 따로 표시해두니까 덜 흔들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