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식전 영상 배경음악 후보만 늘어나고 결정을 못 하겠네요
·8일 전
02
처음엔 두세 곡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사진 넘겨보면서 자꾸 후보가 늘어나요. 너무 잔잔하면 심심하고, 밝은 곡은 또 오래 들으면 조금 부담스러운 것 같아서요. 마지막엔 어떤 기준으로 정하면 덜 헤맸는지 다들 경험담 듣고 싶어요.
저도 후보만 늘어났을 때는 입장곡, 식전 영상, 퇴장곡처럼 장면별로 먼저 나눠놓으니 훨씬 빨리 좁혀졌어요. 한 번에 한 곡만 정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못 고르겠더라고요.
저는 사진 분위기를 먼저 세 구간 정도로 나눠놓고 각 구간마다 한 곡씩만 남기는 방식으로 줄였어요. 전부 한 리스트에서 고르려 하면 끝이 없어서, 장면별 기준을 먼저 정하니까 훨씬 빨리 정리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