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답례품 수량 계산은 마지막까지 다시 보게 되네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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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잡자니 남을 것 같고, 딱 맞추자니 당일에 모자랄까 봐 자꾸 다시 세게 돼요. 하객 수 기준으로 딱 맞추셨는지, 아니면 여유분을 어느 정도 두셨는지 궁금해요. 막판에 제일 헷갈리는 게 이런 자잘한 수량 계산인 것 같아요.
저도 이건 마지막까지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확정 인원 기준으로 맞춰두고도 부모님 지인이나 당일 추가 전달분까지 생각하면 조금 여유 있게 잡아두는 쪽이 마음이 훨씬 편했어요.
저는 답례품은 확정 인원보다 조금만 여유 두고 잡았고, 부모님 쪽 따로 드릴 분들만 별도 묶음으로 빼뒀어요. 전체 수량을 크게 늘리기보다 예외 인원만 따로 체크해두는 쪽이 마지막에 다시 셀 때 훨씬 덜 흔들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