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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략 인원은 맞췄는데도 당일엔 혼주분께 먼저 드릴 식권 수량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봉투에 나눠둬도 현장에서 한 번 더 숫자를 봐야 할 것 같아서요. 보통 누가 마지막으로 수량 다시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요.
전날에 다 나눠뒀는데도 당일 아침이 되면 혼주분 드릴 봉투부터 다시 손이 가더라고요. 결국 누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챙겨봤는지에 따라 마음이 꽤 달라지는 것 같아서, 다들 이건 누가 맡아서 다시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