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본식 당일 아침엔 혼주분 드릴 봉투를 누가 마지막으로 챙겨보셨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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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다 나눠뒀는데도 당일 아침이 되면 혼주분 드릴 봉투부터 다시 손이 가더라고요. 결국 누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챙겨봤는지에 따라 마음이 꽤 달라지는 것 같아서, 다들 이건 누가 맡아서 다시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요.
저희도 결국 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봉투를 다시 챙겨봤어요. 여러 명이 나눠 들고 있으면 아침에 서로 확인만 하다가 헷갈려서, 혼주분 드릴 봉투만 작은 파우치에 모아두고 출발 직전에 한 번 더 보는 방식이 제일 편했어요.
저희는 혼주분 드릴 봉투만 작은 파일에 따로 넣고 전날 밤에 한 번 더 같이 확인했어요. 큰 짐 안에 섞이면 당일 아침에 꼭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마지막엔 누가 들고 나갈지만 정해두는 게 제일 마음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