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본식 직전엔 식권 봉투랑 주차권을 누구 가방에 몰아두셨어요?
·7일 전
02
가방이 여러 개로 나뉘면 막판에 제일 필요한 봉투를 찾느라 더 정신없을 것 같아서요. 다들 식권이나 주차권처럼 바로 써야 하는 건 누구 가방으로 한 번 더 정리해두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본식 직전엔 식권 봉투랑 주차권을 혼주 쪽 한 가방에 몰아두고, 그 가방만 한 분이 계속 들고 계시게 했어요. 여기저기 나눠두면 현장에서 꼭 다시 찾게 돼서, 전달용은 한 군데로 묶는 게 제일 덜 헷갈리더라고요.
저희는 혼주 가방 말고 제가 바로 찾을 수 있는 작은 서브백에 같이 넣어뒀어요. 식권 봉투랑 주차권을 따로 두면 꼭 한쪽을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당일에 바로 꺼낼 것만 한 가방에 몰아두니 훨씬 덜 헷갈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