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본식 직전엔 혼주분께 드릴 식권 수량을 누가 마지막으로 다시 확인하셨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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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략 인원은 맞췄는데도 당일엔 혼주분께 먼저 드릴 식권 수량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봉투에 나눠둬도 현장에서 한 번 더 숫자를 봐야 할 것 같아서요. 보통 누가 마지막으로 수량 다시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전날 밤에 식권 봉투마다 장수를 적어두고, 아침에 부모님 드릴 몫만 한 번 더 세봤어요. 사람 이름까지 같이 적어두니까 현장에서 다시 안 헷갈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