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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해야 할 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일정표를 다시 쓰고 있어요. 업체 연락, 가족 일정, 준비물 체크를 어느 정도까지 쪼개야 덜 놓치는지 궁금해요.
처음엔 다 비슷해보였는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 추구하는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시간은 들었지만 두세군데는 꼭 보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혹시 상담 전에 미리 준비해가면 좋은 질문 있을까요
저희는 둘 다 서로 눈치만 보고 있어서 아직도 못 정했어요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분위기 괜찮은 곳 찾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보통 신랑신부가 먼저 정해서 말씀드리나요
다음주에 식장 투어 두군데 잡아놨는데 오전 하나 오후 하나면 괜찮을까요 막상 가면 설명도 길고 계약 얘기까지 하니까 하루에 두군데는 머리 터질까봐요 해보신 분들 동선 어느정도가 적당했는지 궁금해요
사진은 꼭 남기고 싶은데 영상까지 하면 예산이 또 올라가서 망설여져요 나중에 가장 후회없는 항목이라는 말도 있고 영상 하신 분들 만족도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받은 도움 생각하면 식 끝나고 그냥 넘어가기가 좀 그렇네요 작게라도 챙기고 싶은데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 자연스러울지 고민입니다
예쁘긴 한데 고르는 순간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같이 간 사람들 반응까지 신경쓰다보니 집 오면 그냥 누워있고 싶어요 다들 피팅날 저녁 일정 비우셨나요 ㅎㅎ
너무 이르게 보내면 잊어버릴거 같고 늦으면 촉박해 보일까봐요 보통 본식 몇 주 전에 보내셨나요 직장 동료랑 친구는 시점 다르게 보내신 분도 있나요
답례품까지 하면 예산이 또 커질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작게라도 준비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식권이랑 식사로 충분하다고 말씀드리는게 나을지.. 비슷한 상황 있으셨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백화점이랑 혼수매장, 온라인 제휴몰까지 보는데 금액 차이가 생각보다 나요 설치 혜택이랑 카드혜택까지 합치면 더 헷갈리고요 다들 어디 기준으로 최종 결정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