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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의견이 조금씩 달라서 마지막까지 고민 중이에요. 진행하신 분과 생략하신 분 모두 어떤 점이 가장 컸는지 궁금합니다.
준비하면서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짐 목록 적어두니 마음이 조금 편해졌어요. 다들 신혼여행 짐은 언제쯤부터 챙기기 시작하셨나요.
스튜디오 일정이 길다 보니 중간에 허기질 것 같은데 업체에서 간식 정도만 챙기면 된다고 해서 헷갈려요. 실제로는 어느 정도 준비하셨나요.
오프라인 매장 먼저 볼지 온라인 최저가부터 비교할지 고민입니다. 냉장고, 세탁기처럼 큰 가전은 어디서부터 보는 게 효율적이었나요.
날짜나 장소보다 감사 문구 한 줄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부모님이 보시기 괜찮은 표현으로 고른 분들 팁 부탁드려요.
성수기랑 비수기 차이가 크다고 해서 계속 눈치만 보고 있어요. 너무 빨라도 불안하고 늦어도 비싸질까 봐 적당한 타이밍이 궁금해요.
반지나 예물보다 신혼여행에 조금 더 쓰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나중에 아쉽지 않았는지 현실적인 후기가 궁금합니다.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었는데 눈매랑 피부 표현은 조금 더 손보고 싶었어요. 너무 많이 요청하면 예민해 보일까 걱정되는데 보통 어느 정도까지 말하시나요.
이번 주부터 해야 할 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일정표를 다시 쓰고 있어요. 업체 연락, 가족 일정, 준비물 체크를 어느 정도까지 쪼개야 덜 놓치는지 궁금해요.
처음엔 다 비슷해보였는데 막상 상담 받아보니 추구하는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시간은 들었지만 두세군데는 꼭 보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혹시 상담 전에 미리 준비해가면 좋은 질문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