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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엔 부모님도 정신없으실 것 같아서 식순이랑 촬영 순서를 한 번 더 말씀드릴 사람이 따로 있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형제자매가 맡으셨는지, 플래너님이나 사회자님이 같이 챙겨주셨는지 궁금해요. 막판엔 이 역할도 미리 정해둬야 마음이 놓이네요.
예식 당일엔 부모님 이동이랑 도착 시간만으로도 연락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따로따로 전화드리셨는지, 아니면 형제자매나 한 사람이 한 번에 정리해서 연락드렸는지 궁금해요. 막판엔 이 연락 역할도 미리 정해두는 게 제일 필요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