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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결정 순서를 바꾸면 좋을까요?
몇 mm까지 물어봐도 되는지...
각자 알고 계시겠지 싶다가도 막상 당일엔 작은 시간 차이도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부모님 이동 일정표는 따로 만들어드리셨나요.
예전엔 최대한 많이 보는 일정이 좋아 보였는데 지금은 쉬는 간격이 먼저 보이네요.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은 어디서 기준을 잡으셨나요.
당일엔 더 정신없을 것 같아서 양가 부모님께 먼저 순서를 짧게 적어드리려 해요. 다들 이런 건 미리 공유해두는 편이셨나요.
예전엔 볼거리 위주였는데 요즘은 이동 시간과 쉬는 텀부터 먼저 계산하게 되네요. 비슷한 고민 있으셨던 분들 일정 어떻게 짜셨나요.
막연히 현장에서 맞추면 될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이동이 많더라구요. 다들 어느 시점에 부모님 동선을 같이 정리하셨나요.
행사 끝나면 바로 움직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요즘은 회복 시간도 같이 계산하게 되네요. 컨디션 생각해서 얼마나 비워두셨는지 궁금해요.
배치 자체보다 수정본이 어디까지 반영됐는지 맞추는 게 더 어렵네요. 다들 좌석표 최종본은 누구 손에 맡겨두셨나요.
자세히 적자니 복잡하고 짧게 적자니 빠진 게 있을까 봐 고민이에요. 부모님용 일정표는 어느 정도 분량이 가장 보기 편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