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막판엔 드레스 샵 위치 안내도 결국 우산 펴는 자리까지 한 줄로 적어두게 되네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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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을 땐 그냥 건물 사진만 보내도 됐는데 비 예보가 있으면 어디에 잠깐 서고 우산을 펴서 들어가면 되는지까지 적게 되더라고요. 부모님이나 기사님께 다시 보낼 땐 짧게라도 그런 메모를 같이 붙여두게 됐어요.
맞아요, 비 오는 날엔 입구만 적어두면 막상 어디서 우산 접고 들어가야 할지 다시 묻게 되더라고요. 저희도 부모님께 보내드릴 땐 잠깐 서 있을 자리랑 바로 들어가는 쪽을 같이 적어두니 전화가 확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