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친정
본식 당일 부모님께 식순 다시 말씀드리는 역할은 누가 맡으셨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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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엔 부모님도 정신없으실 것 같아서 식순이랑 촬영 순서를 한 번 더 말씀드릴 사람이 따로 있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형제자매가 맡으셨는지, 플래너님이나 사회자님이 같이 챙겨주셨는지 궁금해요. 막판엔 이 역할도 미리 정해둬야 마음이 놓이네요.
저희는 부모님 식순 다시 말씀드리는 역할을 형제자매 한 사람으로 정해뒀어요. 당일에는 신랑신부가 직접 설명하기보다 이동 타이밍이랑 순서만 한 번에 다시 말씀드리는 사람이 있으니 훨씬 덜 헷갈리더라고요.
저희는 형제자매 한 명이 부모님 옆에 붙어서 식순을 한 번 더 말씀드렸어요. 당일엔 부모님도 계속 인사하시느라 내용이 금방 헷갈리시더라고요. 역할을 한 명으로 정해두니 훨씬 덜 어수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