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친정
양가 부모님께 드릴 식사 자리표랑 귀가 순서는 따로 나눠 적어두셨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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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자리 안내고 하나는 끝나고 나서 볼 메모라 같이 넣어두면 편할지, 따로 나누는 게 덜 헷갈릴지 고민되네요. 비슷하게 챙겨보신 분들은 마지막에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그 두 가지를 따로 나눠 적어두는 쪽이 훨씬 편했어요. 식사 자리표는 먼저 보여드리고, 귀가 순서는 끝날 때 다시 한 번 짚어드리니 부모님도 덜 헷갈려 하셨어요.
저희는 식사 자리표랑 귀가 순서를 한 종이에 같이 적고, 부모님별로 필요한 부분만 형광펜으로 표시해뒀어요. 따로따로 설명하는 것보다 당일엔 한 장만 보셔도 돼서 훨씬 편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