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친정
양가 부모님 자리 안내는 누가 마지막으로 다시 봐드렸어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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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 당일엔 부모님도 정신없으실 것 같아서 자리 안내를 누가 한 번 더 봐드릴지 미리 정해야 할 것 같아요. 형제자매가 맡으셨는지, 안내 맡은 분이 따로 계셨는지 궁금해요. 막판엔 이런 역할 하나씩 정해두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네요.
저희는 식장 가기 전에 한 사람이 자리 안내만 마지막으로 다시 봐드렸어요. 부모님께서 직접 다 챙기시게 두면 현장에서 더 헷갈리실 수 있어서, 누가 어느 테이블로 바로 모실지만 한 번 더 짚어드리는 역할이 따로 있는 게 제일 편했어요.
저는 부모님 자리표를 사진으로 저장해두고 식장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같이 봐드렸어요. 현장 안내가 있어도 가족끼리 먼저 한 번 확인하니까 덜 헷갈리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