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예식 전날 부모님께 드릴 안내는 몇 번쯤 다시 확인하셨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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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이 가까워지니까 신랑신부 준비보다도 부모님께 전달드릴 시간표나 동선 안내를 몇 번이나 다시 보게 되네요.
한 번에 정리했다고 생각해도 하루 지나면 빠진 게 있는 것 같아서 자꾸 열어보게 돼요.
다들 전날에는 부모님 안내를 어느 정도까지 다시 확인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전날 낮에 한 번, 밤에 가족 단톡으로 마지막 확인 한 번 더 했어요. 혼주 동선, 식권 전달, 차량 연락처처럼 당일 바로 묻는 내용만 따로 정리해서 보내드리니 훨씬 덜 헷갈리더라고요. 너무 길게 쓰기보다 꼭 필요한 항목만 남기는 게 제일 잘 보였어요.
저는 예식 전날 부모님께 드릴 안내는 저녁에 한 번, 자기 전에 한 번 정도 다시 봤어요. 시간표랑 준비물만 짧게 정리해서 보내드리니까 오히려 덜 헷갈리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