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막판엔 드레스 샵 위치 안내도 결국 우산 접고 들어가는 문까지 다시 표시하게 되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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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건물 사진만 보내도 막상 어디서 우산을 접고 어느 문으로 바로 들어가야 하는지 다시 설명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이나 기사님께 다시 보낼 땐 문 앞 동선까지 한 줄로 같이 적어두게 됐어요.
저도 결국 그 문까지 표시해뒀어요. 비 오는 날엔 같은 건물이어도 어느 쪽으로 바로 들어가야 덜 젖는지가 중요해서, 부모님은 그 한 줄 메모가 있으면 훨씬 안 헷갈려하시더라고요.